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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8년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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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일, 큰 재난이 없어 살기 좋은 곳으로 자랑하던 서산에 엄청난 태풍이 덮쳤습니다. 소나무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꺾였으며 지붕이 날아갔고 전기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백수피해!

도의원 임기를 시작한 지 불과 2개월, 초짜 도의원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재난이었습니다.

9월 2일은 첫 도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던 날입니다. 주유소마다 문이 닫혀 있어 예산까지 가서 기름을 넣고 의회가 있는 대전에 갔습니다.

준비한 도정질문을 대신해 안희정 지사에게 서산태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건의를 했습니다. 정치권 최초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한 것입니다. 다행히 충남도와 국회의원, 서산시의 노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2개월 된 갓난 도의원이었지만 국회를 찾았고, 방송과 언론에 호소했고, 각종 토론회에 참석해 피해 대책을 촉구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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