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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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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여론조사)을 앞두고


#서산시장 #필승카드 #맹정호
#여론조사_경선_20일



지난해 6월 서산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시장이라는 자리에서 실타래처럼 얽힌 서산의 문제를 잘 풀어갈 자신이 있는가?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 묻고 또 물었습니다. 어느 때부터 그 질문에 대한 제 자신의 답변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의 과제와 임무를 외면하지 말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은 더뎠습니다. 이번에 시장선거에 도전하는 많은 후보들의 경우 시장선거에 몇차례 도전했던 사람들입니다. 재선 도의원이었지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을 믿고, 당원을 믿고 맹정호가 해 온  맹정호의 방식으로 뚜벅뚜벅 한 걸음씩 시민의 마음 속으로 걸어 갔습니다.

참으로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서산도 이젠 바꿔야 한다'는 것이 민심이었습니다. 그러나 맹정호라는 이름 석자를 시민들에게 깊이 새기기에는 더 뛰고 또 뛰어야 했습니다.

산을 오르는 길은 구비구비 골짜기를 지나야 하고, 고개를 넘고 능선을 지나야 하는 일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로 공천이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뜬소문을 잠재워야 했고, 현직 시장이 갖고 있는 프리미엄을 넘어야 했습니다. 안희정과 관련한 미투는 많은 고민을 갖게 했고, 지역주의의 벽도 넘어야 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저의 부족함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치열했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정치소신으로 갖고 있는 저에게,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찬반으로 물어올 때 답변이 궁색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비판도 많이 들어야했습니다.

선거라는 과정은 상대를 이기는 경기가 아니라 나를 성찰하고, 나의 그릇을 키우고, 나의 내공을 다지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개인의 결단으로 시작한 시장출마였지만, 선거는 결코 개인의 일이 아니였습니다. 시대의 과제, 시민의 명령을 시민과 함께 짊어지는 것이 선거입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민의 서산! 맹정호의 선거캠프 이름은 '맹정호의 시민캠프'입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맹정호보다 맹정호를 더 크게 말하는 지지자들이 숲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소신있는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맹정호를 이야기하고 있고, 맹정호의 리더십을 평가해 주고 있습니다. 도도한 강물같은 흐름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승리를 확신합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경선일이 확정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시민의 서산, 시민이 시장인 서산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산을 바꾸는 새로운 힘, 맹정호가 되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2018년 4월 좋은 날에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
맹정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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